전자랜드 lg1 머피 할로웨이 10월 20일 LG전 결장 확정 지난 10월 18일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는 전주 KCC에게 91대 76으로 승리했지만, 팀의 핵심인 머피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승리의 기쁨을 100% 누리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을 찾은 머피 할로웨이는 병원 진단 결과 오른쪽 발등 강타박상으로 현재 통증이 있지만 뼈나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머피 할로웨이가 오늘 10월 20일 LG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사였고, 결국 머피 할로웨이는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창원LG 원정 경기에도 동행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경기는 LG가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자랜드의.. 2018.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