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KT 멀린스1 부산KT 앨런 더햄 코로나 공포 자진 퇴출 1호 안녕하세요 Worldwide Sports 입니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아시안컵 국가대표 경기 휴식기 이후 어제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남은 프로농구 잔여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루겠다고 했고, 어제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는데요, 오늘 부산KT 소닉붐의 외국인 선수 앨런 더햄 선수가 '코로나19' 공포감으로 인해 팀에서 자진 퇴출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팀당 12 ~ 13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부산KT 소닉붐스는 당장 오늘 있는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는 외국인 선수 바이런 멀린스 선수 혼자 출장해야 합니다. [부산KT 소닉붐 앨런 더햄, 출처 : 부산KT 소닉붐 홈페이지] 현행 외국인 선수 제도가 2인 보유 1인 출전이기는 하지만 40분 내내 바이런 멀린스가 .. 2020. 2. 27. 이전 1 다음